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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1월 중순에 데이비스에 왔는데 이제 갈 준비를 해야하니 지나가는 시간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살던 아파트와 살림, 자동차를 2017년 12월말에서 2018년 1월에 데이비스로 오실 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아파트 소개는 본홈페이지(UCD한인학생회) 홈에 '학부모용 데이비스 정착 가이드'http://www.kgsaatucdavis.com/xe/info/7003를 쓰신 '그녀는크리스'님께서 잘 소개해 놓으셔서 아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www.kgsaatucdavis.com/xe/index.php?mid=house&search_keyword=alvarado&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835


단, 비용은 몇년이 지난 지금 매년 조금씩 인상되어 인수받으실 분이 오실때는 $1,545입니다. 

매년 9월에 인상되며 현재 저희는 $1,495을 납부하고 있지만 저희도 9월부터는 인상된 비용을 납부하게 됩니다.


저희도 여기에 정착시 아파트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가장 고려한 부분은 위치와 아이들 학교였습니다.

공원과 도서관, 그리고 좋은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자동차는 혼다 오딧세이 2014년식이며, 4인가족 살기에 충분한 살림살이가 있습니다.


입주하길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연락하실 이메일 주소는 ilikegrace@empas.co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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