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3 - 여행

목차
생활 정보 2 - 기타 Part 2 생활 정보 3 - 여행

화학과 스페셜 - 화학과의 학부 과목 소개

마치며


어렵게 외국에 나왔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폭넓은 경험을 쌓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겠죠? 해외 경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을 대라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여행일 겁니다. 학부 교환학생 여러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작성하면서 대학원생용 매뉴얼에는 없는 여행 정보 섹션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학부생 여러분은 대학원생에 비해 미국에 머무르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보다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정리된 정보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죠 (그리고 대학원생들은 스스로들 알아서 여행을 잘 다닙니다. ^^).

단, 제가 여행 가이드북 집필자는 아니기 때문에 (^^;) 간단히 장소, 그리고 가는 법만 설명해 드리고 구체적인 여행 정보는 여행 가이드북을 통해 얻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아래에 열거된 곳들을 모두 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분은 몇 분 안 계실 것이고, 맘에 드는 곳이라도 몇 군데 정해서 가 보세요. 외국 나왔는데 여행 제대로 못 해보고 귀국하는 것만큼 서러운 것도 없지요.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잘 따져서 여행할 곳을 결정하시고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아래에 있는 여행지들 중 렌터카 없이 가기 어려운 곳이 꽤 있습니다. 즉, 여행을 위해서라도 출국 전 운전은 꼭 배워오시는 것이 이득이겠죠?


그 외에도 방학 때 시간을 내서 중부나 동부에 다녀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느 곳을 가든 건강과 안전에 주의합시다. 데이비스가 미국에서는 워낙 안전한 곳이다 보니 다른 곳을 여행할 때도 데이비스에 있을 때처럼 방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행 중 무리한 일정을 짜거나 식사를 부실하게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가장 흔한 주범입니다. 맨날 패스트 푸드만 먹는 것보다는 가끔은 레스토랑에 가서 분위기도 내 보고, 여행 가이드북에 나온 장소들은 겉모습이라도 모두 봐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무리한 일정을 잡는 것보다는 일정을 조금 느슨하게 짜더라도 자신이 진짜 흥미 있는 곳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요령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래요!

참고 - Outdoor Adventure
Silo 근처에 보면 Outdoor Adventures라고 적힌 건물이 있는데, 이 곳에서는 요세미티나 Bay Area, Tahoe 등 캘리포니아 내의 명소를 대상으로 각종 투어나 캠핑 등을 운영합니다. 투어 스케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하셔도 되고 홈페이지 (UC Davis 홈페이지에서 검색창에 outdoor adventures라고 치면 나오는 페이지)의 Backpacking 항목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고 학생인 경우 회비가 10~20불 정도 싸다고 들었습니다. 캠핑과 카누 같은 색다른 것들도 즐길 수 있고, 차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라이드도 해 주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는데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단, 하이킹을 많이 하는 등 꽤 활동적인 투어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좋기만 한 선택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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